한·佛 평가전 출입증 유출경로 추적
수정 2002-05-29 00:00
입력 2002-05-29 00:00
경찰은 대한축구협회가 F사에 발급한 ‘STAFF A’ AD카드 120장 가운데 83장을 회수한 데 이어 회수되지 않은 30여장을 추적,마지막 소지자를 찾아 유출경로를 밝힐 계획이다.경찰은 또 지난 26일 월드컵 수원경기장 주변에서 ‘STAFF A' 출입증 2장을 이용,입장권이 없는 관람객으로부터 3만원을 받고 입장시켜준 혐의(사문서 부정행사 및 사기)로 불구속 입건된 김모(40)씨와 F사측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F사 관계자는 “AD카드 발행과 관리에는 최소 3개월에서6개월이 걸리나 최근처럼 일주일에 두 세경기가 열리면 정확한 신분확인 작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5-2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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