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전문 대학원대학 첫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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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9 00:00
입력 2002-05-29 00:00
대졸 출신을 대상으로 영어만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석사과정의 영어전문대학원대학이 국내에서 처음 설립됐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국제영어대학원대학(총장문용)은 28일 영어교육 및 영어교재개발 부문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영어지도학과와 영어교재개발학과 등 2개 학과를 개설,오는 9월 개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학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오는 8월 졸업 예정자이며,정원 100명 가운데 우선 올해는 50명만 뽑는다.

또 앞으로 5년 동안 입학생 모두에게 4학기 전액 장학금을 준다.문의는 (02)2225-5632로 하면 된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2-05-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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