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전 날씨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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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9 00:00
입력 2002-05-29 00:00
월드컵 개막식이 열리는 31일은 전국이 흐린 뒤 개겠다.서울·수원·광주·서귀포 등 월드컵 경기장이 있는 주요 도시의 기온은 최저 14∼최고 29도의 분포로 낮에는 평년보다 2∼3도 높아 다소 덥겠다.

기상청은 개막식이 열리는 날 저녁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바람도 적당해 축구 경기에최적의 날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야제가 열리는 30일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영향으로 중부와 경북 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한때 비가조금 온 뒤 개겠으며,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윤창수기자 geo@
2002-05-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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