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작가 귄터 그라스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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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8 00:00
입력 2002-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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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소설 양철북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작가귄터 그라스(75)가 27일 오전 입국했다.

중앙대 한독문화연구소(소장 전영운 교수)와 주한 독일문화원 초청을 받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귄터 그라스는28일 판문점을 찾는데 이어 29∼30일에는 한독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국제 심포지엄 ‘통일과 문화’에서 ‘독일통일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또 30일월드컵 전야제에서 헌시를 낭송하고 31일에는 독일문화원에서 강연하는 등 1주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2-05-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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