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민주, 院구성협상 이견 여전
수정 2002-05-28 00:00
입력 2002-05-28 00:00
한나라당 이규택(李揆澤) 총무는 이날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다수결 원칙과 국회법 정신에 따라 의장과 운영위원장은 한나라당 몫”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민주당 정균환(鄭均桓) 총무는 “정부가 집행하는 개혁정책들이 모두 민주당의 정책”이라며 “이들의 순조로운 집행을 위해서는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원구성이 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2-05-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