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반대 장성등 78명 민주화운동 관련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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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4 00:00
입력 2002-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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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 12·12사건 때 군사반란을 막으려다 총상을 입고 80년 강제퇴역을 당한 하소곤(河小坤) 당시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육군소장) 등 78명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제43차 본회의에서 신청사건 106건을 심의한 결과 이중 84건,78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위원회를 통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아 명예를 회복한 건수는 모두 4320건으로 늘어났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5-2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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