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산·도쿄 잇는 정기 국제항공노선 신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5-23 00:00
입력 2002-05-23 00:00
대구와 부산,도쿄를 잇는 정기 국제항공노선이 신설돼 대한항공기가 취항한다. 대구시는 22일 건설교통부가 부산을 경유하는 대구∼도쿄간 정기 국제노선 면허를 허가,29일부터 이 노선에 항공기가 매일 1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대구∼부산 구간에는 소형기(109인승)를,부산∼일본 구간에는 중형기(270인승)를 투입한다.

대구에서 매일 오전 8시55분 출발해 낮 12시55분 도쿄에,오후 1시 55분 도쿄를 떠나 오후 6시15분 대구에 도착한다.

한편 96년 2월부터 운항하던 대구∼부산∼오사카(大阪)노선은 지난 16일 폐지됐다.

대구 황경근기자
2002-05-23 3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