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넓은 울산역 광장이 27일 개장
수정 2002-05-23 00:00
입력 2002-05-23 00:00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 8의8 울산역 광장 조성공사가 모두 끝나 이날 오전 10시 개장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총면적 8만 9081㎡로 전국 역 광장 중 가장 크다.지금까지는 부산역 광장이 3만 8471㎡로 최대 규모였다.서울역광장은 2만 827㎡다.
울산역 광장은 지난해 1월 조성공사를 시작해 사업비 314억 6800만원을 들여 중앙광장과 분수시설,다목적 놀이광장,사계절 정원,생태숲 정원 등을 갖췄다. 또 같은 날 남구달동공원도 부분 개장된다.달동공원은 지난해 3월 착공해전체 5만 6315㎡ 가운데 3만 5000㎡가 완공됐으며,모두 216억 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나머지 지하 주차장과주차장 위 조경공사 등은 내년 3월까지 모두 마칠 예정이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2-05-23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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