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이주일씨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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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3 00:00
입력 2002-05-23 00:00
폐암으로 투병중인 코미디언 이주일(61·본명 정주일)씨가 오는 31일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개막식에 참석한다.

보건복지부관계자는 22일 “이태복 장관이 초대의사를 밝히자 열성축구팬인 이씨가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지난 2월 이씨를 범국민금연운동추진위원회 공동대표로 위촉하면서 ‘열심히 투병해 함께 개막식에 참석하자.’고 격려했었다.

복지부는 금연홍보대사로 위촉한 야구해설가 하일성씨 부부도 개막식에 초청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2-05-2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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