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동사무소 휴일 일직 새달부터 재택근무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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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2 00:00
입력 2002-05-22 00:00
성북구는 다음달 1일부터 30개 전체 동사무소의 일직 근무를 재택근무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공휴일과 일요일에 일직 자 1명이 사무소에 나와 근무를 했었다.

구는 이날 “정보화시대에 맞게 재택근무환경이 조성됐고동사무소 기능전환에 따른 직원들의 사기 진작,여직원 혼자근무할 때 치안상의 문제 등을 고려해 재택근무로 바꾸기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요일에는 동사무소로 걸려오는 전화는 구청 당직실로 바로 연결되며 일직자는 가정에 대기하다 비상연락망을 통해 각종 현안을 처리하게 된다.

구는 일직을 재택근무로 전환하면 연간 3198만원의 예산이절감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사무소에서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구는 은평·서대문·종로·강북구 등 4곳으로 늘었다.

조덕현기자
2002-05-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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