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다임러 상용차법인 내년 출범
수정 2002-05-22 00:00
입력 2002-05-22 00:00
현대차는 벤츠에 소형 승용차 전륜구동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는 방안도 다임러크라이슬러와 협의하고 있다.
현대차 김동진(金東晉) 사장은 21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열린 ‘클릭’ 신차 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상용차 합작법인은 현대차가 전주공장을 현물출자하고 다임러가 5200억원을 현금 출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차의 전륜구동 기술 및 노하우와 다임러의 후륜구동 기술을 서로 교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5-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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