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젊은이 1인 1휴대폰 29세이하 보급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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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2 00:00
입력 2002-05-22 00:00
[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에서 29세 이하 연령층의 휴대전화 보급률이 거의 9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각부는 단독 가구의 내구소비재의 보급 상황에 관한 조사(2002년 3월말 기준)를 실시한 결과 29세 이하 연령층의 휴대전화 및 컴퓨터의 보급률은 각각 94.9%,50.2%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30세부터 59세까지와 60세 이상의 휴대전화 보급률은 각각 67.4%,14.7%인 것으로 조사됐다.30세 이상과 60세이상의 컴퓨터 보급률도 각각 39.5%,7.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29세 이하 연령층의 휴대전화 및 컴퓨터 보급률이 30세 이상의 연령층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정보기술(IT)화가 계속되고 있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내각부는 해석했다.
2002-05-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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