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방역중 車에 치여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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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1 00:00
입력 2002-05-21 00:00
구제역 방역활동에 참여했던 공무원이 방역차량에 치여 숨졌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쯤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S농장에서 구제역에 감염된 돼지 매립작업을 하던 도 축산위생연구소 소속 박상권(33·수의직 7급)씨가 작업차량에치여 숨졌다.



사고는 매립작업을 하던 안성시청 소속 15t 트럭이 후진하면서 뒤에서 작업중이던 박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일어났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5-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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