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홍보대사 정보석씨
수정 2002-05-21 00:00
입력 2002-05-21 00:00
인천공항세관은 월드컵 안전지원을 위해 6월30일까지 모든여행자 휴대품에 대해 100% X-레이 검색을 실시키로 했다.세관은 “최근 SBS ‘여고시절’,MBC ‘상도’ 등에 출연한 정보석의 반듯한 이미지가 안전하고 친절한 월드컵 손님맞이에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
2002-05-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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