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대전에 살고파라”
수정 2002-05-21 00:00
입력 2002-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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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최근 16개 지방자치단체 6급 이하 공무원들을 상대로 ‘2002년도 시·도간 연고지 배치 희망자 현황’을 조사,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연고지 전·출입을희망한 627명의 공무원 중 87명이 대전으로 전입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경기(78명),서울(77명),대구·광주(74명),부산(40명),전북(36명),경남(33명) 순이었다.울산은 7명,제주는 2명으로 가장 적었다.
전출 희망지로는 서울이 가장 높은 96명이었으며 경북(81명),충남(77명),전남(72명),인천(56명),경기(53명) 등의순이었다.
전입·전출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부모봉양’이 278명(44.3%)으로 가장 많았고,‘부부 합류’ 217명(34.6%)),‘고향 근무’ 68명(10.8%) 등의 순이었다.
행자부는 자치단체간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청자 명단을 분석해 인사교류안을 작성,각 자치단체에 인사교류를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자치단체에 연고지 근무를 희망하는 공무원 명단을 통보하고 인터넷 홈페이지(www.mogaha.go.kr)에도 명단을 올려 해당 공무원들 상호간에도 정보를 교환토록할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
2002-05-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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