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농가소득증대 큰 기여
수정 2002-05-18 00:00
입력 2002-05-18 00:00
17일 도에 따르면 97년부터 지난해까지 도에서 지정한 ‘경북우수농산물’상표를 사용하는 생산자 조직이 89곳에 이른다.
이중 공동상표 사용이후 판매량이 늘었거나 판매가격이 올라 소득이 증가된 곳은 88%인 76곳이었다.
증가분은 평균 20%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상표사용자중 64% 54곳이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16곳에서 일본,미국,대만 등에 2억 6000만원어치의 농산물을 수출했다.
김천 구성면 양각무지개 작목반이 전국 처음으로 자두작목반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영주 부석자연농업작목반이 전국우수작목반상을,상주 모동백화명산포도 작목반이 세계농업기술상을 각각 차지하는 등 전국단위의 입상도 잇따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2-05-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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