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업/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수정 2002-05-18 00:00
입력 2002-05-18 00:00
1년 후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부산에서 자신들이 ‘삼례 슈퍼사건'의 진범이라고 자백한 다른 3인조가 검거된 것.아이러니하게도 부산 3인조의 목소리를 들은 피해자 부부는 이들이 진범이 확실하다며 형을 확정받아 복역중인 삼례 범인들의 구명운동에 나섰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오후 10시50분)는 현재 복역중인 삼례 3인조 강도단의 진범 여부를 밝힌다.용의자로지명된 10대 3명의 수사기록엔 의외로 상식을 벗어나는 허점들이 많다.또 최초에 정신지체자인 한 명만이 범죄를 시인했을 뿐 나머지 두명은 강력하게 범죄 사실을 부인하고있다. 자신을변호할 능력이 없는 정신지체자의 진술만으로 사건을 수사한 것에 대한 문제가 없는지,삼례사건의 진상을 규명한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2-05-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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