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단신/ 유동근 ‘가문의 영광’ 캐스팅 등
수정 2002-05-17 00:00
입력 2002-05-17 00:00
●영화 ‘후아유’가 한일 월드컵 기간에 한국을 방문할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일어·중국어 자막을 삽입한 영화를31일부터 서울 주요 극장에서 상영한다.24일 개봉할 이나영·조승우 주연의 ‘후아유’(감독 최호)는 네트워크 세대 젊은이들의 정체성과 사랑을 그린 청춘 멜로물.
2002-05-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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