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투자 稅공제 6개월 연장
수정 2002-05-17 00:00
입력 2002-05-17 00:00
전윤철(田允喆)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우리 경제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서는 설비투자가 대폭 활성화돼야 하지만 아직 본궤도에 접어들지 못했다.”면서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난 7일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린 점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역시 다음달 말 종료되는 자동차 등 고가 소비재에 대한 특별소비세 감면조치의 연장 여부는 이달 말 한국은행의 1·4분기 경제성장 실적 발표를 보고 결정키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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