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탤런트 어머니 오빠가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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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16 00:00
입력 2002-05-16 00:00
경북 김천경찰서는 15일 장남인 자신에게 재산을 물려주지않고 홀대했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최모(61·무직·김천시 조마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기 여자 탤런트 최모(41)씨의 큰오빠인 최씨는 지난 12일 오후 1시쯤 자신의 집 주방에서 어머니 조모(82·김천시 신음동)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둔기로 머리를 두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 한찬규기자 cghan@
2002-05-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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