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이기준 전 총장의 퇴진 등을 요구하며 총장실점거 농성을 주도한 총학생회장을 제명하는 등 총학생회간부 4명을 중징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서울대와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학교측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총학생회장 구모(22·법학과 4년)씨를 학사 제명하고,부총학생회장 이모(22·전기공학 4년)씨 등 3명에 대해 무기정학 방침을 정했다. 윤창수기자 geo@
2002-05-1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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