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에 불… 대피소동
수정 2002-05-14 00:00
입력 2002-05-14 00:00
불은 발생 1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직원들은 소화기 등을 동원,진화에 나섰으며서부소방서 소방차 13대와 45명의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불이 난 곳은 국립보건원 실험동 3층의 가검물을 검사하는 3평 정도의 실험실로 냉장고 1대와 제빙기 1대,환풍기1대 등의 실험집기 일부가 타는 피해를 냈다.
보건원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말라리아 기생충을 검사하는 방으로 바이러스 유출 등의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5-1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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