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성사업 첫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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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14 00:00
입력 2002-05-14 00:00
KT는 올 1·4분기 무궁화위성사업에서 25억원의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990년 무궁화 위성사업을 시작한 이후 12년만이다.

KT는 1분기에 기수익목표 197억원보다 34% 늘어난 2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영업수익은 261억원,영업외수익 3억원으로 영업비용 236억원을 빼면 25억원의 영업이익 흑자를냈다.

KT는 지난 1990년 7월 2일 위성사업을 개시한 뒤 95년에1호,96년에 2호,1999년에 3호위성을 발사, 운용해오고 있다.

박대출기자
2002-05-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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