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정 최우수벤처대표 지원금 10억 빼돌려 구속
수정 2002-05-13 00:00
입력 2002-05-13 00:00
김씨는 지난해 8월 C사 명의로 10억원대의 전환사채(CB)를발행한 뒤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거쳐 유동화전문회사를 통해 채권담보부증권 발행 대금 9억8000여만원을 받아 주식투자자금 등으로 써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전과 16범의 범죄자였지만 C사는 서울시로부터 최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5-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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