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씨 마약 감정유치
수정 2002-05-11 00:00
입력 2002-05-11 00:00
이에 따라 지만씨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개월 동안 공주치료감호소 등에서 국립서울정신병원 전문의로부터 정신 및 신체감정을 받고 마약류를 습관적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정밀 판정받게 된다.
검찰 관계자는 “지만씨가 마약류를 습관적으로 사용했다는 감정 결과가 나올 경우 기소 단계에서 치료감호를 병합해 청구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만씨는91년,94년,98년 등 3차례 공주치료감호소에 수용돼 감정유치 및 마약 치료를 받았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05-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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