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전환땐 신분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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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11 00:00
입력 2002-05-11 00:00
거의 모든 교원이 교원을 국가공무원에서 지방직으로 전환하려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매일 4월23일자 2면 보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전국 초·중·고교 교원 5만 1651명을 대상으로 ‘교원 지방직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95.6%가 신분의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직으로 전환하면 ‘신분이 매우 불안정해진다’는 응답이 60.1%로 가장 많았으며 ‘불안정해진다’도 35.5%나됐다.

지방직화에 따른 교육 격차가 심화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64.8%가 ‘매우 그렇다’,28.6%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2-05-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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