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이인제 회동
수정 2002-05-11 00:00
입력 2002-05-11 00:00
한 대표는 회동 뒤 정범구(鄭範九) 대변인을 통해 ▲자민련과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도록 협력을 이끌어 내고▲충청지역 최고위원 선임을 대표에게 위임하고 ▲수시로당내 문제와 정국전반에 관한 의견을 조율하기로 했다는등 두 사람이 5개항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전 고문측의 김윤수(金允秀) 전 공보특보는 “오늘 회동에서 ‘모든 선거’ 또는 대선 얘기는 없었으며이 전 고문은 ‘지방선거에서 평당원으로서 나름의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면서 “충청권 최고위원 위임 발표는 ‘평당원 입장에서 당 지도부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 입장을 말한 것으로 다소 표현이 잘못됐다.”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2-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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