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유럽지역 외국인 투자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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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09 00:00
입력 2002-05-09 00:00
울산시가 유럽지역 외국인 투자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10일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회원들을 남구 롯데호텔로 초청,투자간담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시 관계자 10명·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회원 30명·관련 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모두 45명이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가 끝나면 현대자동차,외국인투자기업 입주단지,월드컵 축구경기장 등을 둘러본다.

시는 간담회에서 항만과 공항을 비롯한 편리한 교통망,집적화된 산업여건,숙련된 노동자원,긴밀한 산업협력체제 등 투자하기 좋은 산업도시 울산의 여러 조건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2010년까지 추진할 주요 사업인 오토밸리 조성,정밀화학 종합지원센터,신 산업단지,자유무역지대 지정,외국인투자기업 입주단지,부품소재 전용단지,표준화단지,자동차테마파크 등도 소개한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2002-05-0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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