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총리 국제무대 데뷔
수정 2002-05-09 00:00
입력 2002-05-09 00:00
ADB총회는 교체수석대표인 박승(朴昇) 한국은행 총재와 12개 시중은행장, 예금보험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이 참석하는 자리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첫 무대라는 점을 감안해 주도권을 잡는다는 차원에서 연설문 등에 획기적인 제안을 담을계획”이라고 말했다. 전 부총리는 11일 기조연설을 한다.같은 날 한·중·일 재무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3국간 최근 경제동향 및 거시경제정책 방향, 금융·기업 구조조정추진 등 현안에 대해 의견도 교환한다.
전 부총리는 박승 총재와 함께 9일 출국한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5-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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