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수출상담
수정 2002-05-08 00:00
입력 2002-05-08 00:00
7일부터 3일간 서울 COEX에서 KOTRA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상담회는 우리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화상 상담시스템과 3차원 상품 카탈로그를 바탕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 500여업체가 1000여종의 상품을 인터넷으로 전세계 3000여명의 바이어들에게 소개한다.
산자부와 KOTRA는 이번 상담에 참여한 바이어를 이달 말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생활용품전시회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토록 유도할 계획이다.개막식에는 임내규(林來圭) 산자부 차관과 오영교 KOTRA 사장 등이 참석했다.
임 차관은 “가장 빠르고 쉽고 저렴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시장개척 능력이 부족했던 중소기업도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상품을소개하고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5-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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