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감사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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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04 00:00
입력 2002-05-04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제 80회 어린이 날을 앞두고 3일 축하 메시지를 발표,“큰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친구와 이웃을 위하고 감사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나라 축구 대표선수들이 멋지게 잘 싸우고,월드컵 대회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어린이 날을 맞아 전국의 소년소녀 가장 3000여명에게 학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4일에는 아동 양육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05-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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