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국공립시설보다 3~5배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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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03 00:00
입력 2002-05-03 00:00
우리나라에는 80여개 베이비시터(개인 탁아모) 파견회사가 있으며 약 8300명의 베이비시터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조사됐다.또 베이비시터 비용은 2시간당 1만∼1만 2000원으로 민간·국공립 보육시설에 비해 3∼5배 비싼 것으로나타났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내놓은 ‘보육가정의 베이비시터 이용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재 베이비시터 파견회사는 80여개에 이르며 이 중 80%는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영어 베이비시터 비용은 일반에 비해 2배 정도였다.

베이비시터 회사의 77.6%는 이용자로부터 불만을 접수한 적이 있었다.불만내용으로는 ▲자질 ▲아이 돌보는 능력부족 ▲시터의 잦은 교체로 인한 연속성 부족 ▲기간 약속 불이행 ▲집안일 미숙 등의 순이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5-0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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