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범 급증… 98년의 15배
수정 2002-05-01 00:00
입력 2002-05-01 00:00
대검 공안부(부장 李廷洙)는 30일 현재까지 지방선거와관련,입건된 선거사범은 377명으로 98년 지방선거 당시 25명에 비해 무려 15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구속자도 4명에서 19명으로 5배 가량 늘었다.
이 중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금전선거사범이 225명으로 57.4%를 차지했다.
아울러 검찰은 각 정당의 제16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과 관련,15명을 입건해 4명을 구속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05-0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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