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여성1호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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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01 00:00
입력 2002-05-01 00:00
“월말이라 일이 몰려서 바쁜데 간단하게 물어보시면 안될까요.”LG전자 가전유통 전문회사인 하이프라자 부산 금정점의 김영배(金英培·44·여) 지점장은 인터뷰하는 시간도 아까운지 일걱정부터 앞세웠다.그런 일욕심덕인지는 몰라도 하이프라자의 첫 여성지점장인 그는 입사 4년 만에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98년 9월 입사한 뒤 지금까지 무려 78억원(연평균 2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지난해에만 다섯번의 월 판매왕을 수상했다.탁월한 영업력을 인정받아 입사 3년 7개월 만에 지점장에 올라 주위를 놀라게했다.

김 지점장은 “이왕 시작한 일이니 이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게 꿈”이라면서 “당장 올해 금정점의 매출목표인 48억원을 달성하는 게 1차 과제”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5-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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