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창 건교부 기획실장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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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30 00:00
입력 2002-04-30 00:00
건설교통부는 권오창(權五昌) 기획관리실장이 29일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권 전 기획관리실장은 대한주택보증㈜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지방자치단체장 출마를 이유로 사임한 이승일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후임에 건교부 인사가 내정될 것으로알려져 건교부 1급 인사가 추가로 사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영준(金永俊) 전 산업자원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은 한국전력거래소 2대 이사장에 내정됐다.

김 이사장 내정자는 동력자원부 전력운영과장과 원자력발전과장,산업자원부 전력심의관,전력산업구조개혁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지난달 한국석유품질검사소 이사장에 취임한 지 한달여만에 전력거래소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류찬희 전광삼기자 chani@
2002-04-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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