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년전 前漢시대 미라 컴퓨터로 얼굴 완전 복원
수정 2002-04-30 00:00
입력 2002-04-30 00:00
지난 72년 한묘가 발굴될 당시의 미라는 온몸에 윤기가흐르고 피하지방이 있는 피부가 탄력을 유지한 상태로 발견돼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했다.미라의 주인공은 장사국(長沙國) 승상인 이창(利蒼)의 부인으로 이름은 신추(辛追)이며,50살 전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미라얼굴의 복원은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소재한 중국형사경찰학원 법의학팀의 차오청원(趙成文) 교수가 맡았다.
이번에는 사망 당시의 얼굴 외에도 7세와 18세,30세의 모습 등도 함께 복원됐다.
2002-04-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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