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길섶에서] ‘열림’ 버튼
기자
수정 2002-04-29 00:00
입력 2002-04-29 00:00
마음의 문(門)도 같을 것이다.사람마다 가치 기준이 다르기에 남의 생각을 수용하기란 쉽지 않다.하지만 상대방과생각이 다르거나,또는 다를 것이라고 지레 짐작해 서둘러닫힘 버튼을 누를 이유는 없다.열림 버튼을 누르고 끈기 있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가 결국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일이 적지 않다. 마음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기다리는 습관을 기르자.
이용원 논설위원
2002-04-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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