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대규모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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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27 00:00
입력 2002-04-27 00:00
최근 수도권내 공동주택 적지로 각광받는 경기도 양주군에 올해부터 오는 2005년까지 총 1만 600여가구의 아파트가 집중 공급된다.

양주군에 이처럼 아파트 건설붐이 이는 것은 군 지역으로 지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경원선 복선화사업 등으로 분양여건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26일 양주군에 따르면 (주)윤중종합건설은 회천읍 덕계리 지역에 21·28평형 320가구,(주)금광건업이 33평형 408가구에 대한 분양을 각각 마치고 오는 8월을 전후해 입주를시작한다.

성우종합건설(주)은 지난 20일부터 양주읍 삼숭리에 2004년 4월 입주 예정으로 20·25·29평형 917가구 분양을 시작했다.

이밖에 (주)세창과 (주)우리건설,ks건설(주) 등 10여개업체가 2005년까지 중·소형 위주의 분양 및 임대아파트 9000여가구를 양주읍·회천읍·백석읍·장흥면 등에 집중건설할 예정이다.

양주 한만교기자 mghann@
2002-04-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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