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1명 獨대사관 진입…오늘 한국행
수정 2002-04-27 00:00
입력 2002-04-27 00:00
필리핀 외교부의 빅토리아노 레카로스 대변인도 이날 이탈북자가 마닐라를 거쳐 한국으로 가도록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독일 정부의 공식 요청으로 필리핀 정부가 인도주의적인 결정을 내렸다면서,탈북자가 필리핀 도착 후 한국행첫 비행기로 서울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대사관의 한 관리는 “중국 정부 관리들이 이번 사건 협상 과정에서 대단히 건설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혀 조기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었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2-04-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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