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분식회계 혐의 이재관씨 징역7년 중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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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26 00:00
입력 2002-04-26 00:00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金鍾彬)는 25일 분식회계를 통해 1000억원을 불법 대출받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사기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새한그룹 부회장 이재관 피고인에대해 징역 7년을,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새한 부회장 한모 피고인 등 새한그룹 전·현직 임원 6명에 대해 징역 5∼3년을 각각 구형했다.선고공판은 다음달 10일 열린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4-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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