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지·발산지구 택지개발
수정 2002-04-26 00:00
입력 2002-04-26 00:00
이곳에는 모두 1만 3808가구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설교통부는 서울의 주택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7월 장지지구와 발산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장지·발산지구는 지하철·상하수도 등 각종 도시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도시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는 국민임대주택을 짓기에 적합해 택지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개발계획 승인 및 실시계획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2003년 말부터 주택을 분양할 예정이다.전체의 73.5%에 해당하는 1만 149가구는 국민임대주택으로 짓는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4-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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