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문시장, 재래시장서 노점상유치
수정 2002-04-25 00:00
입력 2002-04-25 00:00
번영회측은 대로변에서부터 시장 입구까지 노점상을 유치할 경우 시장건물 안까지의 유도선 역할을 할 수 있어 손님끌기에 더없이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노점상 유치가 성공하면 관광객들을 위한 야시장(夜市場)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2-04-2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