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쟁력 선진국 보다 낮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4-24 00:00
입력 2002-04-24 00:00
우리나라 최고지식경영자(CKO)들은 한국의 지식경쟁력이미국,영국,일본 등 선진국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평가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KO는 기업의 정보와 데이터 등을 활용해 가치를 창출하는지식경영 담당 경영자다.

23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CKO 30명을 대상으로 지식경쟁력수준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미국,영국,일본 4개국의 지식경쟁력을 평균 100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82.3에 그치는 것으로 평가했다.

분야별로 지식의 흐름에 관한 경쟁력은 인터넷의 보급과정보화 확산 등에 힘입어 88.5를 기록했으나 지식의 축적은75.6, 지식의 수준(질)은 79.7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함께 향후 5년내 IT(정보기술)분야에서 가장 큰 협력상대가될 국가로는 51.7%가 중국을,20.7%가 미국을, 10.3%가 일본을 꼽았다.

가장 큰 경쟁상대가 될 국가로도 48.1%가 중국을,33.3%가미국을 꼽아 중국이 가장 큰 협력상대이자 경쟁상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04-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