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접는LCD 세계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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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23 00:00
입력 2002-04-23 00:00
삼성SDI는 22일 세계 최초로 전자책(e북) 단말기용 접는디스플레이 LCD(액정표시장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화면사이즈가 8.4인치(가로 171㎜,세로 128㎜)로 종이책처럼 절반으로 접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전원을 끄더라도 화면내용이 그대로 남아 있어 전력소모를 최소화할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VGA(640×480)급 140 ppi(1인치당 화소수)로 세계 최고수준의 해상도를 갖춰 실내는 물론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회사측은 눈부심 현상을 막고 눈의 피로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4-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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