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해외훈련 확 달라진다
수정 2002-04-22 00:00
입력 2002-04-22 00:00
행자부는 지난 2월부터 미국 듀크대,캘리포니아 주립대,콜로라도 주립대 등과 ‘대학·직무기관 연계과정 개설협정(MOU)’을 체결했고,영국의 버밍엄대,에든버러대,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등과는 협정체결을 준비중에 있다.
연계과정은 1년은 대학에서 훈련분야와 과제에 적합한 학위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나머지 1년간은 외국정부기관·공공기관 등에서 실무 인턴연수를 받게 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훈련생은 학위과정 이수와 함께 외국정부기관에서의 실무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셈이다.
특히 훈련생별로 지도교수를 지명,교육과정 및 직무훈련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고 대학측에서 기관교섭 및 훈련지도·감독을 전담하도록 했다.
행자부는 오는 8월부터 30여명의 공무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훈련을 시작할 계획으로 있으며,학교에 따라 25∼50%까지 학비감면을 받게 되므로 정부예산의 절감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2002-04-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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