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백화점카드 법규 준수 여부 5월중 검사 실시
수정 2002-04-19 00:00
입력 2002-04-19 00:00
관계자는 “백화점·할인점 등의 지난해 총 매출액 18조 6000억원중 32.7%인 6조 1000억원이 유통계 카드에 의한 것이었다.”면서 “그런데도 유통계 카드사들은 그동안 검사를한 차례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번 검사에서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영업정지 등 중징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사에서는 ▲백화점신용카드 회원모집시 소득 및 본인확인 여부▲취급할 수 없는 카드대출 취급여부 등 법규를 제대로 준수하는 지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검사대상 회사는 38곳의 유통계 카드회사 가운데 정상영업 중인 27곳이다.금감원은매출규모가 큰 대형사를 우선 검사할 방침이다.
박현갑기자
2002-04-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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