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후보 “사퇴 없다”…경선 완주 ‘마이웨이’
수정 2002-04-19 00:00
입력 2002-04-19 00:00
지난 17일에도 이인제(李仁濟) 전 상임고문의 경선 중도사퇴에 대해 “결과에 집착하는 승리 지상주의는 정치발전을 위해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비판,국민참여 경선을 끝까지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홍원상기자
2002-04-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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