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출 1646억弗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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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19 00:00
입력 2002-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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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이 연초 예상보다 26억달러 늘어난 1646억달러에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최근 발표한 ‘대외 환경변화와 2002년 수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수출은 상반기 780억달러,하반기 866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보다 9.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산업자원부와 산업연구원이 지난해 말 발표한올 수출 증가율보다 1.9%포인트 높은 것이며,수출규모로는 26억달러 는 수치다.

보고서는 상반기 수출은 1·4분기 부진으로 전년대비 0.6%감소하겠지만 미국경기가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20.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부 장관도 18일 신라호텔에서 열린한국표준협회 주관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4월 수출이 작년 동기보다 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4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돌입,하반기에는 전년대비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당초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하면서 한국이 아시아 신흥국가 가운데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광삼 김태균기자 hisam@
2002-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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