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오늘 또 온다
수정 2002-04-17 00:00
입력 2002-04-17 00:00
기상청은 “이번 황사의 농도는 ‘보통’이며 17일까지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7일에는 그동안 이상고온 현상을 초래했던 따뜻하고 습한 기류가 물러가면서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6도로 전날보다 10도나 떨어지는 등 다소 쌀쌀하겠다. 철원·서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충추·춘천 6도,강릉 8도,광주 9도등이다.
한편 14일 밤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는 부산 220.5㎜,거제 186.5㎜,정읍 100㎜,전주 98.5㎜,대전 69.5㎜,서울 20.5㎜ 등의 강수량을 기록,봄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됐다.
윤창수기자 geo@
2002-04-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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