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 사채업자 아들 도주 도운 대기업 아들 체포
수정 2002-04-13 00:00
입력 2002-04-13 00:00
경찰은 또 톱 여자탤런트 이모(33)씨의 코디네이터와 알고 지내는 안모(30)씨가 사고 차량인 에쿠스 승용차를 수리해 중고매매상에 팔아넘긴 사실을 밝혀내고 같은 혐의로긴급체포했다.경찰은 13일 이들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
2002-04-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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